서울 ‘달빛야장’ 6곳 상생협약…주민·상인이 상생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외인관광객, 올 1~8월 서울서 7조 썼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문화발전부터 경영혁신까지…강동문화재단, 행정안전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강서구, 달빛 아래 전통시장 6곳 릴레이 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전남 ‘의대 신설 공모’ 엇박자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전남도, 도 주관 공모 건의-순천시, 정부 주관 요청


김영록 전남지사가 9일 세종정부청사에서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과 면담을 하고 있다.
전남 국립의대 신설 공모와 관련해 전남도와 순천시가 정부에 각자 다른 입장을 전달하며 ‘엇박자’를 내고 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9일 보건복지부를 방문해 도 주관 의대 신설 공모 내용을 설명하고 지원을 요청했다.

김 지사는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정부 요청에 따라 공정하고 합리적으로 도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공모를 통한 정부에 추천할 대학 선정 용역을 준비 중이다”며 “9∼10월쯤 선정 결과를 보고드리겠다”고 건의했다.

이어 “5월 대입전형 시행계획에 ‘2026학년도 전남 국립 의과대학 신설 정원 200명’을 배정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조 장관은 “의료 현안과 관련한 제반 사항을 고려해 종합검토 하겠다”며 “대통령과 총리가 말씀한 바와 같이 추진하면 된다”고 답변했다.

순천시도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지난 8일 복지부·대통령비서실·교육부에 정부 주관 공모 추진을 요구하는 입장문을 전달했음을 밝혔다.

순천시는 “의대 신설이 정치적 논리가 아닌 의료 논리를 바탕으로 절차와 원칙에 따라 법적 권한이 있는 정부 주관 공모를 통해 추진해 달라”고 건의했다.

또 “전남도가 지역과 대학의 의견수렴 등 별도 협의 없이, 어느 한 대학을 선정해 추천하는 법적 권한 없는 단일 의대 공모를 강행한다”며 “이해 조정과 갈등 해결 역할을 담당해야 할 전라남도가 오히려 동서 지역의 극한 갈등을 초래하고 있다”고 비난하고 정부 주관 공모를 요청했다.

무안 류지홍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지방정부·중앙당 잇는 ‘가교’… 막힌 현안 풀겠다

민주당 전국기초단체장協 대표로 선출된 이승로 성북구청장

박운기 구청장 ‘경청의 100일’… 주민 1226명

현장 289회 찾아 서대문 현안 청취

재건축은 당기고 청년정책 현실로… 민선 9기 서초의

AI 등 신성장정책 방향 구체화 전성수 청장 “주민소통 최우선”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