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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사동 주민자치회, 2024년 경기도 주민자치 우수사례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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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제16회 경기도 주민자치 우수사례 경연대회’ 시상식 사진(경기도 제공)
‘2024년 제16회 경기도 주민자치 우수사례 경연대회’에서 안산시 사동 주민자치회가 ‘주민의 상상을 마을의 일상으로’를 주제로 대상을 받았다.

주민자치 분야 전문가로 이뤄진 심사위원회의 심사 결과 대상은 안산시, 최우수상은 남양주시, 우수상은 수원시, 시흥시, 하남시 장려상은 화성시, 부천시, 평택시, 파주시, 김포시, 의정부시, 광명시, 이천시, 포천시, 과천시가 수상했다.

대상을 차지한 안산시 사동 주민자치회의 우수사례는 쓰레기 없는 마을축제‧공유박스‧공유냉장고‧재활용 쓰레기정거장과 클린하우스 등 사동 골목길 소개, 다양한 주민 프로그램, 상호문화 이해프로젝트 등을 담았다.

경기도 주민자치 우수사례 경연대회는 전년도에 추진했던 시군별 대표 주민자치회의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시상하는 행사로, 올해에는 5개 수상 시군에 총 2천 9백만 원의 우수사업비가 지원된다.

오병권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올해도 풀뿌리 민주주의인 주민자치 기반 마련을 위한 생생한 주민자치회의 역할을 확인했다”며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주민의 노력이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주민이 주인 되는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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