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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운동가 조승환, ‘얼음 위에 맨발 오래 서 있기’ 4시간 55분 세계 기록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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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자신의 기록보다 5분 더 연장


여수광양항만공사 홍보대사인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이 세계환경의 날을 맞아 도전한 얼음 위에 맨발로 오래 서 있기에서 4시간 55분으로 세계신기록을 달성했다.
여수광양항만공사 홍보대사인 국제환경운동가 조승환이 ‘얼음 위에 맨발 오래 서 있기’ 세계신기록을 경신했다.

지난 5일 세계환경의 날을 기념해 대한불교 조계종 총 본사 초청으로 진행된 행사에서 조 씨는 자신이 보유한 기존 기록보다 5분 더 긴 4시간 55분 신기록 달성에 성공했다.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은 “전 세계 국가가 참여하는 공동체를 만들어 기후위기를 극복해야 한다”며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있다.

박성현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은 “국제환경운동가 조승환이 우리공사 홍보대사라는 것이 자랑스럽다”며 “공사에서도 해양플라스틱 자원순환사업, 항만하역장비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등 기후위기 대응 방안을 통해 친환경항만으로 거듭나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광양 최종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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