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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국립생태원과 서울 자치구 첫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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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는 지난 20일 서울 자치구 가운데 처음으로 국립생태원과 구민 생태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수희 구청장과 박주영 국립생태원 전시교육본부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두 기관은 이날 협약식에서 생태 중심 가치 확산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을 상호 지원·공유해 강동구민이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행동하고 실천하는 ‘생태 리더’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하기로 약속했다.

이 구청장은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국립생태원과 업무협약을 맺게 되어 영광이고, 이번 업무협약으로 국립생태원의 핵심 비전인 ‘자연과 인간의 공존을 위한 자연생태 플랫폼’이 강동구를 기점으로 형성돼 전국으로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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