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20일) 12개 관계기관 모여 상반기 추진현황 점검 및 협력 방안 논의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송준호)은 5월 20일(수) 14시부터 북부지방산림청에서 「강원 영서권역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지역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2026년 상반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 추진 현황과 정밀 예찰 계획을 공유하고, 기관별 방제 전략을 바탕으로 권역 내 누락 없는 체계적인 공동 방제를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에는 북부지방산림청을 비롯해 ▲춘천국유림관리소 ▲홍천국유림관리소 ▲경기도 가평군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홍천군 ▲화천군 ▲횡성군 ▲원주시 ▲철원군 등 총 12개 관계기관이 참여한다. 아울러 한국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 재난예찰실이 함께 참석해 전문적인 기술 자문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국가방제전략('26∼'30)에 따른 북부지방산림청의 방제 계획과 비용 분석을 공유하고, 산림병해충방제 시민모니터링단 운영 협조 및 국가선단지 방제 계획을 심도 있게 논의한다. 특히 2026년 방제 구역을 중심으로 공동방제구역을 지속해서 관리하고 중점 확대하는 방안과 함께, 현장의 애로사항 및 제도 개선 방안을 중심으로 머리를 맞댄다.
송준호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소나무재선충병은 인접 지자체 및 국유림 간 확산 가능성이 매우 높은 만큼, 기관별 방제 전략을 공유하고 긴밀히 협력하는 것이 성공의 열쇠"라며, "이번 협의회를 통해 권역별 특성을 반영한 전략적 방제를 추진하고, 재선충병 확산 방지와 소중한 산림 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