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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 레저테마파크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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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물놀이터와 레저카트, VR가상체험관, 바이크 등 체험


국제자동차경주장 썸머패키지 발물놀이터.
전남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오는 20일부터 어린이 안전 물놀이장 등을 갖춘 레저테마파크로 변신한다.

영암국제자동차경기장 F1 경주장 내 카트장 옆에 마련한 발물 놀이터는 수심 30cm 이하로 3세부터 12세까지의 어린이가 이용하기 안전한 물놀이장으로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해 마련했다.

카트장은 F1서킷을 축소 조성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스피드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일반인들이 즐길 수 있는 레저카트와 VR가상체험관 등이 운영되고 있다.

카트장에서는 레이싱 카트를 즐길 수 있으며, 라이센스가 없는 일반인은 레저카트와 바이크 등을 체험할 수 있고 VR가상체험관에서는 가상 레이싱을 즐기고 스릴을 느낄 수 있는 시뮬레이터 카레이싱 기구 6종의 모터스포츠를 체험할 수 있다.

또 주변 부대행사장에서는 오토캠핑장과 네트어드밴처, 짚와이어, 자전거도로 등을 갖추고 있어 가족단위 방문객의 눈길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오는 8월 25일까지 개장하는 레저테마파크는 매주 토~일요일 10시부터 17시까지 운영되며 성수기인 7월 29일부터 8월 9일까지는 주중에도 운영하며, 우천 시에는 휴장한다.

지난해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은 총 12만 8천여 명이 방문해 모터스포츠 마니아뿐만 아니라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도 힐링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서순철 전남도 기업도시담당관은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을 찾은 관광객이 안전하게 즐기도록 편의시설을 정비하고 안전요원도 배치했다”며 “여름 휴가철 많은 주민이 가족과 함께 즐기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암 류지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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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