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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차질 없게 협력하고 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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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천 동작구의회 의장


정재천 동작구의회 의장


“현재 동작구에서는 주거, 환경, 교통 등 도시 인프라를 개선할 주요 개발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현안과 주민 숙원사업이 제때 될 수 있게 동작구의회의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정재천 서울 동작구의회 의장은 17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구민들이 원하는 개발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게 집행부를 견제, 감시하고 또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정 의장은 “의회는 구민의 뜻을 가장 정확하게 반영하는 대표 의결기관이다. 따라서 의회의 권위는 구민의 권리와 직결된다”면서 “집행부와 상호 존중과 협력의 자세를 견지하면서도 구정운영에 대한 견제와 감시 역할을 강화하겠다. 정책 계획 단계부터 의회의 의견을 반영할 수 있도록 집행부와 수시로 소통하고 성실한 자료 제출을 요구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겠다고 했다. 그는 “동작구의회는 다른 의회에 비해 의원 조례안 발의 건수가 높다. 특히 주민들의 생활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생활밀착형 조례가 다수다. 의원들이 평소 현장에서 주민과 소통하며 실제 필요한 정책을 발굴하고 반영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3선 의원이기도 한 정 의장은 “거동이 불편한 청년 장애인 가족을 위해 집 앞 계단을 완만하게 정비했던 일, 노량진1동에 위치한 영본초등학교 통행로를 확장 개선했던 일 등 수년간 해결되지 않은 민원을 해결한 게 특히 기억에 남는다”면서 “앞으로도 구민 일상 속 불편사항을 개선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하겠다. 특히 정책에서 소외되는 구민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강신 기자
2024-10-18 4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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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