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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 민선 8기 ‘주민배심원단’ 첫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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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페스토 교육, 공약 이행 점검

서울 동대문구가 공약 이행 현황을 공정하게 평가하고 주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민선 8기 공약 이행 현황 점검을 위한 주민 배심원단’ 회의를 지난 4일 구청에서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민선 8기에서 세 번째로 운영하는 주민 배심원단은 지역, 성별, 연령을 고려해 무작위로 선정된 주민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동대문구가 공약 사업을 적절히 이행하고 있는지 직접 검토하며 관련 의견을 제시한다.

이번 주민 배심원단은 첫 회의에서 ‘주민 배심원 위촉 및 매니페스토 교육’을 진행했으며, 심도 있는 논의와 검토를 위해 다음달까지 총 3회에 걸쳐 회의를 진행하기로 했다.

오는 18일 열리는 2차 회의에서는 분임별 공약 안건에 대한 종합 설명과 질의응답, 자유 토의가 진행될 예정이며, 다음달 2일로 예정된 3차 회의에서는 분임별 공약 이행 평가 결과에 대한 최종 토의가 진행된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주민 배심원단 회의에서 나온 구민들의 의견을 공약 이행 계획에 충실히 반영해 구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공약 사업을 추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석 기자
2024-11-07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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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