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밤이면 ‘토토의 꿈’ 현실이 된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대문, 전국 첫 ‘모래놀이터 에어돔’ 조성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전통시장, 사랑방으로”… 공동체·상권 활성화 두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양천 “도심 워터파크서 무더위 싹”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서구, 전통시장 화재 걱정 뚝!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전통시장에 2억 7000만원 투입 지하소화장치함


서울 강서구가 방신시장에 설치한 지하소화장치함의 모습.
강서구 제공


서울 강서구 전통시장에 작은 소방서가 생겼다. 주인공은 바로 ‘지하소화장치함’이다.

강서구는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전통시장에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지하소화장치함을 설치했다고 19일 밝혔다. 좁은 공간에 많은 점포가 붙어 있는 전통시장은 길이 좁아 소방차 진입이 힘든 경우가 많다. 또 옥외소화전을 설치하기도 어려워 화재가 큰불이 될 위험이 크다.

구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재난관리기금 2억 7000만원을 투입해 까치산시장 3곳, 남부골목시장 4곳 등 총 11곳에 ‘지하소화장치함’을 설치했다. 지하소화장치함은 소방호스 등의 방수용 기구를 지하 보관함에 설치·보관하는 소화시설이다. 통행에 지장이 없고 소방차 진입이 쉽다는 것이 장점이다.

사용법도 간단하다. 함의 덮개를 열고 땅속에 있는 호스를 잡아당기면 된다. 구는 화재 시 누구나 자율적으로 조기 대응할 수 있도록 상인들을 대상으로 소화함 사용법에 대한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는 이번에 설치한 소화장치함이 화재 발생 시 조기 대응과 화재 피해 최소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진교훈 구청장은 “화재 시 신속한 조치로 상인과 이용객의 안전을 지키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따뜻한 강서, 저소득층 자활 ‘ON’[현장 행정]

자활홍보관 ‘강서마켓온’ 개관

캐주얼 면접으로 역량 중심 채용하는 성동

기간제 면접 복장 자율 시범 도입 경직된 조직 문화 개선·불편 해소

모두에게 귀 기울이는 마포 “홍대 주차문제 함께 해

불법 주정차 등 주민민원 잇따라 유동균 청장 “합리적 안 찾을 것”

남 부럽지 않은 동대문 청소년

XR설비 갖춘 ‘DDM아지트’ 개소 최동민 구청장 “맘껏 꿈 펼치길”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