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개국 디자인 해법 서울에 모였다…‘서울디자인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후기만 믿고 맡겼는데”…서울시, 무등록 펫시팅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북구, 삼양사거리 노후건축물 부지가 매력정원으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양천구, ‘서울시 지적측량 경진대회’ 2년 연속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해소식] 굴업도·문갑도 등 5개 섬 운항 ‘해누리호’ 취항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여객 388명, 소형차 15대 수송 가능한 차도선
인천항~문갑도∼지도∼울도∼백아도∼굴업도


25일 취항한 해누리호 모습 [옹진군 제공]


인천 옹진군 덕적도 외곽 5개 섬과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을 오가는 차도선 ‘해누리호’가 25일 운항을 시작했다.

해누리호는 487t급 선박으로,여객 388명과 차량 15대(소형승용차 기준)를 수송할 수 있다. 옹진군은 국비·시비 30억원을 포함한 76억원을 들여서 해누리호를 건조한 뒤 고려고속훼리를 위탁 운항 사업자로 정했다.

해누리호는 매일 오전 9시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을 출발해 문갑도∼지도∼울도∼백아도∼굴업도를 거쳐 오후 4시 연안여객터미널로 돌아온다. 해누리호 취항에 따라 정기 화물선이 없는 덕적도 외곽 섬들에 연료와 생필품 공급이 원활해지고 섬 주민과 관광객의 여객선 환승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금까지 덕적면 외곽도서의 주민과 관광객은 입·출도 시 덕적도에서 여객선을 환승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으나, 해누리호 취항으로 이러한 불편이 완전히 해소된다.


25일 해누리호 취항식에서 문경복 옹진군수는 “덕적면 외곽도서의 정주여건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옹진군 제공]


이날 인천항 연안부두에서 진행된 취항식에는 문경복 옹진군수를 비롯해 하병필 인천시 행정부시장, 이의명 옹진군의회 의장과 군의원들, 신영희 인천시의원, 김재철 인천지방해수청장, 이경규 인천항만공사 사장, 지역주민 등이 참석했다.

문 군수는 기념사에서 “이번 해누리호 취항으로 덕적면 외곽도서의 해상교통 복지증진과 정주여건 개선은 물론, 덕적 외곽도서에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와 섬에 활기를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해누리호는 향후 3년간 고려고속훼리㈜가 위탁 운영한다.

한상봉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오세훈 “서울 25개 자치구 현안 언제든 함께 논의

이승로 “시민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행정 변화”

“100가지 꿈, 현실이 된다”… 구민 제안서 출발

김동욱 구청장 ‘공감 토크’ 진행

재건축·세제 등 67개 공약 발표한 강남

김현기 구청장 취임 100일 청사진

은평 “수요일엔 동네에서 교수님 특강 어때요”

수요순회특강… 건강·대중문화 등 김미경 “대학과 지역연계 넓힐것”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