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30년까지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울 전체가 디자인 전시장…‘서울디자인위크’ 개막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노후고가 해체공사 안전관리 전면 강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인공지능 카메라, 현장서 위험 감지…서초, ‘엣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금천, 2회 연속 여성친화도시 지정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여성 참여 확대 정책 높은 점수
성인지 감수성 교육 강화 주목


유성훈(가운데) 서울 금천구청장이 여성가족부의 여성친화도시 2회 연속 지정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금천구 제공


서울 금천구는 여성가족부로부터 여성친화도시로 2019년에 이어 2회 연속 지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여성친화도시는 지역 정책과 발전 과정에 성별 균형을 이루고, 여성의 역량 강화와 돌봄 정책 등을 운영하는 도시다. 여가부의 심사를 거쳐 5년마다 선정된다.

금천구는 여성의 지역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다. 여성안전협의체 및 일자리협의체를 구축해 신규사업을 발굴했다. 30·40세대 젊은 엄마, 아빠에게 고용·양육 정보 등을 전하는 ‘금천엄마아빠행복소식지’도 발간했다. 또 금천경찰서와 협력해 여성폭력피해자 긴급일시보호를 지원하고 있다.

양성평등 그림책 활동가가 진행한 성인지 감수성 교육은 어릴 때부터 모두를 존중하는 사회적 가치를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주목받았다. 어린이집 교사 대 아동 비율도 개선됐고, 보육교사 및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에게 복리후생비도 지원하고 있다.

구청에서는 성평등 추진기반 구축을 위해 부서 성과평가에 성인지교육 이수율 반영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앞으로도 여성친화도시로서 지역 정책과 발전 과정에 성별 균형을 이루고 모든 구민이 함께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계속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유미 기자
2024-12-23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정류장 당기고 의자 놓고… 마포주민 불편 뚝딱 푸는

‘뚜벅이 4년’ 유동균 마포구청장

‘알아두면 쓸데있는’ 강서 취업박람회[현장 행정]

‘일자리 알쓸신잡’ 1000여명 성황

서울 강서구에선 ‘마을행정사’가 무료 행정상담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유선 상담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