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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되지 않도록”…은평구, 설 맞이 ‘어르신 합동 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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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서울 은평구청장이 지난 22일 서울시립은평노인종합복지관에서 열린 ‘설 맞이 어르신 합동 차례’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은평구 제공


“작은 행사지만 어르신에게 희망과 위로가 되길 바랍니다.”

설을 앞두고 고향에 갈 수 없거나 자식과 떨어져 있는 지역 어르신의 외로움을 달래기 위한 ‘설 맞이 어르신 합동 차례’ 행사가 지난 22일 서울시립은평노인종합복지관에서 열렸다.

행사장을 찾은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지역 어르신과 한자리에 모여 합동 차례를 지내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민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05년부터 진행 중인 어르신 합동 차례는 고향에 가지 못하는 어르신을 위해 설과 추석 명절마다 진행되는 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 및 복지관 이용 어르신 5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 후 떡국과 명절 음식을 나눠 먹는 시간도 가졌다.

김 구청장은 “전통문화를 살리고 이웃과의 정을 나누는 행사에 참여해 준 구민에게도 감사하다”고 말했다.


임태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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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