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하천변 23개소에 입체적 생태 네트워크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운전면허증 23년 만에 변경… 위변조 방지 최신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교육부터 취업까지 한번에!”…서울 중구, ‘호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46억… 구로구 ‘희망온돌’ 역대 최대 모금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김영록 전남지사, 윤석열 파면 촉구 1인 시위 돌입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김영록 전남지사가 11일 전남도청 앞에서 윤석열 대통령 파면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김영록 전남지사가 11일 오전 전남도청 앞 사거리에서 윤석열 대통령 파면을 촉구하는 1인 시위에 들어갔다.

김 지사는 도청 앞에서 ‘내란 수괴 윤석열 즉시 파면!’이라는 글귀가 쓰인 피켓을 들고 시민들을 향해 인사를 하며 1인 시위를 벌였다.

김 지사는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석열의 구속 취소로 석방이 되니 많은 국민들이 분노하고 있다”며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파면 결정이 나올 때까지 끝까지 싸우겠다“고 말했다.

이어 ”혹여 윤석열 석방이 헌재 판결에 영향을 주지 않을지 전전긍긍 잠을 이루지 못하는 국민이 많다“며 ”신속한 파면 결정으로 국가적 혼란과 국민적 불안을 하루빨리 해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또 헌법재판소를 향해 ”이제 헌법 수호의 최후 보루인 헌법재판소의 결단이 필요하다“며 파면 결정을 촉구하기도 했다.

한편 김영록 지사는 그동안 조기 대선이 치러지면 출마하겠다는 의사를 밝혀왔다.

무안 류지홍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광진, 안부 살피고 외출 돕고… ‘고독사 제로’ 쭉

응답 없으면 알림, 매달 건강 체크 김경호 구청장 “안전망 구축 최선”

도봉구민, 연천 캠핑장 70% 할인받으세요

5월부터 일부 빌려 캠핑장 운영 “다양한 구민 여가 시설 확충할 것”

종로, 강북횡단선 재추진 서명운동

“지역 발전·교통 편의 위해 필요” 상명대 재학생 500여명도 동참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