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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 배달앱 ‘땡겨요’…충남 15개 시군 지역화폐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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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상생 배달앱 ‘땡겨요’ 결제가 충남 시군에서 사용하는 지역화폐로 가능해졌다. 낮은 수수료 배달앱에 최대 10%까지 할인된 지역화폐 결제를 적용해 소비자와 가입자 혜택이 강화됐다.

3일 도에 따르면 상생 배달앱 ‘땡겨요’ 사용에 15개 시군별로 사용 중인 지역화폐 결제를 도입했다.

배달앱 ‘땡겨요’는 배달앱 시장의 높은 수수료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기존 대형 앱 대비 낮은 2.0%의 중개수수료를 적용받는다. 별도 광고비·월 고정료·입점 수수료 제외 혜택도 받는다.

충남 시군별 지역화폐는 충전 때 5∼10% 수준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땡겨요’ 사용만으로도 기본 할인 효과가 있는 셈이다.

‘땡겨요;는 신규 고객과 재주문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1만원 할인쿠폰과 매월 땡데이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충남에서 가맹점 수는 5000곳이며 가입자는 9만여명이다.

도 관계자는 “지역화폐 결제 도입은 도내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기대한다”며 “서비스 개선과 정책적 지원 강화 등으로 소상공인과 소비자가 상생하는 배달 문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홍성 이종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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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