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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상무평화공원에 ‘복합놀이시설’ 조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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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 가능한 놀이시설, 휴게시설 구성
6월 설계···내년 8월 준공 계획


장성군 상무평화공원 복합놀이시설 계획 조감도. (장성군 제공)


장성군 삼계면 상무평화공원에 사계절 복합놀이시설을 조성된다.

군은 사업비 18억 원을 투입해 ‘육지에서 바다로 이어지는 자연의 흐름을 담은 테마공간’을 테마로 놀이시설과 냉·난방시설을 갖춘 가족 휴게시설, 그늘막 등 휴게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놀이시설로는 물놀이를 할 수 있는 등대 조합놀이대, 네트 놀이터, 어린이 놀이터를 설치해 물놀이장과 일반 놀이터를 한 곳으로 연결시키기로 했다.

군은 지난달 주민설명회를 열어 지역민과 사업 내용을 공유하고 관련 의견을 수렴했다. 오는 6월까지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2026년 8월 준공하는 것이 목표다.

군 관계자는 “온 가족이 사계절 즐겨 찾는 놀이공간을 조성해 상무평화공원 이용 및 장성 방문 활성화에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임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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