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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찬 서울시의원 “독산2동 380일대 신통기획 재개발 후보지 선정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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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의원 “주민의견 반영한 신속한 사업 추진 노력”
지난 몇 차례 후보지 미선정 후 구역계 조정으로 진입로 등 교통계획 보완, 후보지 선정


최기찬 서울시의원


최기찬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금천2)이 금천구 독산2동 380일대(독산동B)가 29일 서울시의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표했다.

최 의원은 “독산2동 380일대가 후보지로 선정됨에 따라 노후 저층 주거지 재생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이라며 “최근 주택공급 문제를 해결하는 데도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최 의원에 따르면 이 일대는 독산로(20m)에 인접한 노후 밀집지역으로, 특히 반지하주택 비율이 상당히 높아 침수에 취약하고 기반시설이 열악해 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 요구가 높았던 곳이다.

총면적은 약 121,830.6㎡로, 용도지역은 제1종 일반주거지역, 제2종 일반주거지역(7층), 제2종 일반주거지역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변지역 개발현황


이 지역은 지난 몇 차례 후보지에 미선정되었으나, 이번에 구역계 조정을 통해 진입로에 대한 교통계획 등이 제시됨에 따라 후보지에 선정되었다.

최 의원은 ‘재개발 추진의 주인은 주민’이라며 “주택공간위원회 상임위 위원으로서 적극적으로 주민 의견을 청취해 사업을 원활히 추진할 수 있도록 서울시에 지속적으로 요구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서울시가 후보지로 선정된 지역에 대해 올해 상반기 내에 신속통합기획 및 정비계획 수립용역을 착수할 예정인 만큼, 주민들의 숙원이 조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의정활동을 통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이번 독산2동 380일대를 포함한 11개 구역의 후보지 선정으로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추진구역은 총 108곳으로 늘어났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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