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달빛야장’ 6곳 상생협약…주민·상인이 상생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외인관광객, 올 1~8월 서울서 7조 썼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문화발전부터 경영혁신까지…강동문화재단, 행정안전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강서구, 달빛 아래 전통시장 6곳 릴레이 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용산구, 주민 참여형 ‘분리배출 바로알기’ 현장 프로그램 운영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지난달 23~24일, 주민과 공무원 대상 재활용선별장 방문해 분리배출 현장 체험
전문 강사가 참여해 실질적인 재활용 분리배출 관련 학습 제공
재활용률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정책 추진, 주민 교육 통해 실천 문화 확산


서울 용산구 후암동, 원효1·2동 등 8개 동의 주민과 공무원 등 40여명이 지난달 23일 ‘분리배출 바로 알기’ 재활용선별장 현장 방문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모습. 용산구 제공


서울 용산구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재활용선별장 현장 방문 프로그램 ‘분리배출 바로 알기’를 운영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배출된 폐기물이 어떻게 처리되고 재활용되는지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자원 회수의 중요성과 쓰레기 감량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체험 위주의 현장 교육을 통해 생활 속 실천을 유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현장 교육은 한국폐기물협회 분리배출 체험교실의 대표 강사가 직접 진행한다. 재활용 품목별 자원순환 과정, 분리배출 방법 안내, 재활용 폐기물 선별 과정 견학 등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돼 있다.

현장 교육은 상·하반기 총 4회 운영될 예정이다. 지난달 23일과 24일에는 후암동과 원효1·2동 등 8개 동의 주민과 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여해 상반기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참석자들은 현장 견학과 실무 Q&A를 통해 분리배출의 원리와 정확한 분류 방법을 체득하고,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 방법을 익힐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한 주민은 “직접 현장에서 폐기물이 어떤 과정으로 재활용이 되는지 경험할 수 있어 좋았다”며 “앞으로 주민들과의 만남에서 오늘 배운 내용을 적극적으로 공유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개인의 작은 실천이 모여 사회 전반의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다”며 “모든 용산구민이 일상에서 분리배출을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환경 교육을 통해 지속 가능한 도시 용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황비웅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지방정부·중앙당 잇는 ‘가교’… 막힌 현안 풀겠다

민주당 전국기초단체장協 대표로 선출된 이승로 성북구청장

박운기 구청장 ‘경청의 100일’… 주민 1226명

현장 289회 찾아 서대문 현안 청취

재건축은 당기고 청년정책 현실로… 민선 9기 서초의

AI 등 신성장정책 방향 구체화 전성수 청장 “주민소통 최우선”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