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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배우 신애라의 ‘긍정양육’ 강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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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15일 구청 본관 1층 로비에서 배우 신애라를 초청해 ‘긍정양육 특별강연’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구민 대상 아동학대 예방 교육의 일환으로, 부모와 자녀 간 건강한 관계 형성 및 가정 내 갈등 예방을 위한 소통방법을 소개하는 자리다. ‘긍정양육의 마법–내 아이의 마음을 여는 열쇠’를 주제로 진행되며, 사전 신청한 100명의 구민이 참여할 예정이다.

연기자이자 오랫동안 입양·위기아동 보호 활동에 헌신해온 신애라는 이번 강연에서 ▲자녀 감정에 공감하는 방법 ▲신뢰를 높이는 대화법 ▲훈육에 대한 이해와 방법 등 자신의 실제 육아 경험과 사례를 바탕으로 한 실질적 조언을 전한다.

또 강연 후에는 참여자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다양한 자녀 양육 고민을 나누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구는 ‘긍정양육 129원칙’을 담은 안내 자료와 아동학대 예방 정보를 함께 제공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앞으로도 공감할 수 있는 교육과 캠페인을 통해 아동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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