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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고민 해결…동대문구, 청년생활아카데미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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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는 지역 청년들의 삶의 질 향상과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한 실전형 교육 프로그램인 ‘2025 청년생활 아카데미’를 오는 20일부터 7월 23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청년들이 일상에서 실제로 겪는 고민을 중심으로 ▲경제를 지키는 청년 아카데미 ▲건강을 지키는 청년 아카데미 ▲주거를 지키는 청년 아카데미 ▲마음을 지키는 청년 아카데미 등으로 나뉘어 구성된다.

참여 대상은 동대문구 거주 또는 생활권자 19~39세 청년이다. 모든 강의는 청년 직장인도 퇴근 후 참여할 수 있도록 평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청량리역 광장 앞 ‘서울청년센터 동대문’에서 진행된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청년생활 아카데미는 청년들이 현실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교육”이라며 “청년들이 스스로 삶의 주체로 성장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안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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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