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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생활안심디자인 위한 찾아가는 리빙랩 ‘용용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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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가 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도시환경을 만들기 위해 18일부터 한강로동에서 ‘찾아가는 리빙랩, 용용랩’을 연다고 16일 밝혔다.


서울 용산구 제공


용용랩은 현장에 직접 찾아가 주민과 함께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책을 찾는 참여형 도시문제 해결 실험실이다.

이번에 한강로동에서 추진되는 범죄예방디자인 사업은 단순한 범죄예방을 넘어 일상 속 불안 요소 전반을 살피는 생활안심디자인 관점에서 접근한다. 현장에서 주민의 의견을 듣고 무단투기, 소음, 교통 불편 등 생활환경 전반의 안전과 질서를 함께 다룬다.

한강대로21가길 동측 일대는 새로운 핫플레이스로 떠오르면서 외부 인구 유입이 늘고 다양한 생활 갈등이 발생하고 있다. 용용랩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책을 개발함으로써 주민들의 생활 속 안전 체감도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강로동에 거주하거나 사업장을 둔 주민, 상인, 방문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범죄예방뿐만 아니라 생활 전반에 걸쳐 꼼꼼히 점검해 주민 누구나 안심할 수 있는 도시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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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