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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델링 마친 광명문화원 9월부터 운영…다양한 시설 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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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문화원. 광명시 제공


경기 광명시는 사업비 76억원을 들여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한 광명문화원이 오는 9월부터 운영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2005년 하안동으로 이전한 문화원은 전통문화 계승, 문화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그러나 시설 노후화로 인한 누수, 단열 미비, 외부 진출입로 안전 문제 등으로 이용에 불편이 많았다. 또 시민들의 문화 수요가 다변화 되면서 공간의 기능적 재구성 필요성이 제기돼 리모델링을 추진했다.

리모델링이 완료된 문화원은 지하 1층~지상 2층, 연면적 2733㎡ 규모로 기존 면적보다 약 16.8% 늘어났다.

1층부터 2층까지 계단식으로 연결된 개방 공간 ‘문화마루’가 들어섰고 시민들이 머무를 수 있는 휴게 라운지도 마련했다. 아울러 소규모 작품 전시가 가능한 문화갤러리, 다양한 문화 강좌가 열릴 강의실 2곳, 공연연습실, 광명역사관 등도 조성했다.


강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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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