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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경찰, 제헌절 폭주·난폭운전 이륜차 특별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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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찰, 제헌절 폭주·난폭운전 이륜차 등 특별단속
“제헌절 도로 위 평온한 일상, 기초질서 확립 최선 다할 터”


광주경찰이 지난 6월 6일 현충일에 광주 전역에서 오토바이 폭주족 일제 단속을 펼쳤데 이어 오는 17일 제헌절에도 집중 단속에 나서기로 했다. (광주경찰청 제공)


광주경찰청과 자치경찰위원회는 오는 16일 밤부터 17일 새벽까지 광주 전역에서 이륜차 불법행위를 집중단속 한다고 15일 밝혔다.

광주경찰은 제헌절 폭주·난폭 행위에 대한 폭주 분위기를 사전에 제압하고, 교통외근 교통순찰대 교통범죄수사팀 등 경찰관 156명과 순찰차 경찰오토바이 등 장비 48대를 동원해 순찰·단속 활동을 선제적 으로 펼칠 예정이다.

특히 주요 교차로 및 폭주·난폭 이륜차 예상 집결지 등에서 음주단속과 병행하여 거점 및 가시적 경찰활동으로 시민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교통안전 확보에 주력하기로 했다.

광주경찰청 관계자는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이륜차 난폭‧폭주행위에 대해 엄정 대응하여 광주 시민이 안전하고 평온한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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