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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영호남 상생협력 화합 대축전’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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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호남 청년 버스킹, 영호남 상생관 등 공연 행사 다채


2025년 영호남 상생협력 화합대축전 개막식.


영호남 화합을 위한 ‘2025 영호남 상생협력 화합대축전’이 전남 목포 문화예술회관 일원에서 열렸다.

‘영호남이 함께하는 Real Korea!’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축제는 전남도와 경북도가 공동 주최하고, 전남문화재단과 경북문화재단이 공동 주관해 문화·경제·농수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한다.

10일 개막식에는 영호남 어린이와 세계합창대회 수상팀인 하모나이즈가 영호남 화합의 의미를 되새기며 개막식을 장식했다.

12일까지 열리는 영호남 상생협력 화합대축전은 영호남 청년 버스킹 공연과 웹툰 공모 전시, 청년 작가 교류전, AI-아트 앤 테크 전시관 등 다채로운 문화예술 공연이 펼쳐지며, 영호남 상생관도 운영된다.

특히 올해부터 전남·경북 청년 기업인 교류의 장을 마련해 영호남 청년들의 협력 기반 확대와 동반 성장의 새로운 계기를 마련했다.

영호남 화합 대축전은 국민 대통합이라는 기치 아래 전남도와 경북도가 의기투합해 문화예술을 매개로 서로 소통하며 상생과 협력의 새로운 지방시대를 열어가고자 2022년부터 매년 순차 개최해 올해로 4회째를 맞고 있다.

김영록 지사는 “이제는 지역의 힘으로 새로운 대한민국의 성장을 이끄는 시대”라며 “경북과 전남, 영호남이 힘을 합쳐 ‘리얼 코리아’, 진짜 대한민국’을 만들어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목포 류지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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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