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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는 공무원 됩시다’···노관규 시장, 시설직렬 직무교육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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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안벨트 도시 핵심전략 직무교육 실시


노관규 시장이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설직렬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하고 있다.


“힘들더라도 시민들을 위해 공부하는 공무원이 됩시다.”

노관규 시장이 순천 발전을 위해 직원들에게 자주 당부하는 말이다.

이처럼 공무원들의 헌신을 강조하는 노 시장이 최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설직렬(토목, 건축, 지적, 도시계획, 교통시설, 디자인) 전 직원 200명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해 눈길을 끌었다. 노 시장은 이번 특강에서 남해안 벨트 핵심도시로서 도시발전 방향, 생태 치유도시 도약, 도시침술 등 시설직렬 직무역량을 키우는 교육을 펼쳤다.

또 시민들의 생활과 가장 밀접하게 접하는 도로, 공원 등 사회기반시설을 설치·관리하는 시설직렬 공무원들에게 견실시공에 대한 의식 강화의 중요성을 각인시켰다. 직무 역량을 키워 명품 정주 환경을 조성하자는 의미다.

특히 저연차(8~9급) 공무원에 대한 회계·계약분야 교육을 통해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향상시키는 계기를 마련해 직원들의 공감과 호응을 받았다.

노 시장은 “도시의 미래를 새롭게 창조하는 일은 명품 도시를 만들어 갈 수 있는 시설직렬 덕분에 가능해진다”며 “지속적인 소규모 직무교육 등으로 공무원들의 직무역량이 향상되길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성환 시 도시개발팀장은 “시장님이 기술적 공무원들을 격려하고, 역량 강화를 위해 직접 강의하신 모습에 직원들이 뭉클해했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순천 최종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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