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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진 경기도의원, ‘따뜻한 동행’ 어르신 교통비 지원 전면 확대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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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적 어려움 겪는 노약자 위한 ‘교통 복지’ 취지 공감, 사업 확대에 무게
- 시범사업 4개월 예산 아쉬움 표명, 도비 지원 통한 교통약자 전면 확대 촉구

유형진 의원이 10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에서 질의하고 있다.(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소속 유형진 의원(국민의힘, 광주4)은 10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에서 어르신과 교통 취약계층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복지 확대를 촉구하며 예산 편성에 깊은 관심을 드러냈다.

유 의원은 교통국장을 상대로 ‘어르신 교통비 지원 시범사업’에 대해 질의하며 해당 사업의 취지에 공감했다. 그는 이 시범사업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노약자들을 위해 마련된 것임을 강조하며, 어르신 복지 향상이라는 사업 목표에 적극적으로 힘을 실어주었다.

현재 이 사업은 3개 시에서 10월 1일부터 진행되고 있으며, 도비 30%, 시군비 70%로 비용이 분담되는 구조다. 유 의원은 인구가 많은 시군에서도 수요가 상당히 많았고, 이미 16개 시군에서 자체적으로 유사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상황에서 도비가 지원된다면 시군이 사업을 진행하기 훨씬 수월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나 유 의원은 어르신과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보장하는 이 중요한 사업의 예산이 4개월치만 반영된 점에 대해 깊은 아쉬움을 표명했다. 그는 “이 사업 취지가 경제적으로 어려우신 노약자들을 위해서 만든 시범사업인데, 사업비를 4개월치만 반영했다는 게 굉장히 아쉽다”고 말했다.

유 의원은 시범사업에 머무르지 않고 예산의 조속한 확대를 통해 수혜 범위를 넓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는 어르신을 포함한 교통약자 지원에 신경을 써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하며, 경기도가 취약 계층의 교통 복지를 위해 더 적극적인 자세로 예산을 편성하여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도록 노력할 것을 촉구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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