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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내일 여는 구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성과공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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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사각 발굴 등 23명 표창장
장인홍 구청장 “소외 없는 구로”


장인홍 서울 구로구청장이 지난 18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성과공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구로구 제공


서울 구로구는 지난 18일 구청 강당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성과공유회’를 열었다.

21일 구에 따르면 ‘함께 걸어온 20년, 이웃과 나눈 10년, 더 나은 내일을 여는 구로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라는 구호 아래 그간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민관 협력 기반 지역사회복지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16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담당 공무원 등 170여명이 참석했다.

구는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협의체 활성화에 기여한 대표협의체 1명, 실무협의체 1명, 실무분과 5명, 동 협의체 16명 등 23명에게 표창장을 전달했다. 축하공연과 기념행사에서는 참석자들이 함께 슬로건을 낭독하고, 이웃과 함께하는 복지 공동체 실현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장인홍 구청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년간 행정과 주민을 잇는 든든한 연결고리로서 구로구 복지의 한 축을 담당해 왔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호흡하며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구로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서유미 기자
2025-12-22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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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