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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2025 대한민국 새단장’ 평가 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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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센티브 특별교부세 5천만 원 확보


전남 영광군이 행안부가 주관하는 ‘2025 대한민국 새단장’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영광군 제공)


전남 영광군은 행안부가 실시한 ‘대한민국 새단장’ 추진 우수지자체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특별교부세 5000만원을 확보했다고 31일 밝혔다.

‘대한민국 새단장’은 추석 명절과 APEC 정상회의 등 국가적 행사를 앞두고 국가 이미지 제고를 위해 전국적으로 방치된 쓰레기를 정비하고 깨끗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고자 하는 범국민 캠페인이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대한민국 새단장의 평가 항목은 홍보·교육, 정책 협력, 참여도, 성과, 우수 사례 등 5개 부문 9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이루어졌다.

영광군은 사회단체 및 유관 기관, 공무원의 선도적인 참여로 온 군민이 함께하는 대청소를 실시하여 주요 관광지 및 도로변 등 56톤에 달하는 방치된 쓰레기를 일제히 수거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군은 ‘대한민국 새단장’의 일환으로 9월 23일 가마미 해수욕장에서 실시한 영광군과 영산강유역환경청 합동 정화 활동 및 캠페인을 미담 사례로 제출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대한민국 새단장 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재활용 분리수거 등 자원 순환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여 깨끗한 생활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임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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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