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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생태공원, 금천 주민이 뽑은 1위 ‘10대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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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29일 주민 3817명 투표로 선정


서울 금천구 오미생태공원
서울 금천구 오미생태공원
금천구 제공


서울 금천구는 미래지향적이고 발전하는 금천의 새로운 변화를 상징하는 도시브랜드(BI) ‘좋은도시 금천’을 잘 구현한 ‘금천구 10대 뉴스’를 31일 발표했다.

앞서 금천구는 지난 19일부터 29일까지 금천구에 살거나 생활하는 주민 3718명을 대상으로 도시브랜드 개발 이후 중점적으로 추진한 20개 사업에 대한 온라인 투표를 진행했다. 금천구는 “생태‧환경, 교육, 돌봄, 평생학습, 복지 등 삶의 질을 직접적으로 높이는 정책이 고르게 선정됐다”고 밝혔다.


금천구 주민이 뽑은 10대 뉴스
금천구 주민이 뽑은 10대 뉴스


득표순으로 보면 ▲ 오미생태공원 조성 ▲ 고등학교 수학여행 경비 지원사업 ▲ 금천형 초등돌봄센터 책마을 운영 ▲ 금천시민대학 운영 ▲ 저소득 중장년 1인가구 밑반찬 지원 ‘다함께 찬찬찬’ 운영 ▲ 취약계층을 위한 안부확인서비스 온기온(ON)톡 ▲ 무장애 산책길(데크로드) 조성 ▲ 경로당 주5일 중식 제공 ▲ 금빛학교 지원 ▲ 도로 열선 확대 등이다.

1위에 오른 오미생태공원은 최근 건강과 힐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자연 친화적 공간을 조성한 만큼 주민 체감도가 높았던 것으로 풀이된다. 교육복지 정책도 지역사회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모습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이번 10대 뉴스 선정은 주민들이 어떤 정책에 공감하고 어떤 변화를 중요하게 생각하는지를 보여주는 지표”라며 “투표를 통해 확인된 주민들의 관심과 기대를 앞으로 구정 운영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김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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