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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선 광주국세청장, 새해 “공정하고 합리적인 국세행정 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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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방국세청, 신년 참배·시무식으로 힘차게 새해 시작
김학선 청장 “공정하고 합리적인 광주지방국세청 만들겠다”


김학선 광주지방국세청장이 2일 시무식에 앞서 5·18 국립묘지를 참배해 헌화·분향하고 있다. (광주지방국세청 제공)


광주지방국세청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김학선 청장을 비롯한 광주청 간부들이 광주공원 현충탑과 4·19혁명 기념탑, 그리고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찾아 참배하며 첫 업무에 나섰다고 2일 밝혔다.

국립 5·18 민주묘지를 방문한 김 청장은 방명록에 ‘2026 병오년에도 5·18 영령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공정하고 합리적인, 미래를 준비하는 광주지방국세청을 만들겠다’고 적으며 새해 각오를 다지고 헌화와 분향을 마쳤다.

이날 오후 개최된 시무식에서 김 청장은 “지속적인 국세행정 혁신을 통해 공정하고 합리적인 광주지방국세청을 만들어 가기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광주국세청은 올해도 납세자의 목소리를 경청하면서 기업하기 좋은 세정 환경을 조성하고 공정한 국세행정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임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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