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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광택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재난 대응 현장성 강화… 주민 자율조직 ‘마을순찰대’ 운영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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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위원장, ‘경북도 마을순찰대 운영 지원 조례’ 발의


권광택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권광택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국민의힘, 안동)이 대표발의한 ‘경북도 마을순찰대 지원 조례안’이 29일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안건 심사를 통과했다.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는 태풍, 집중호우, 대설, 폭염 등 자연재난과 산불과 같은 사회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지역 실정에 밝은 마을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주민 자율조직인 ‘마을순찰대’의 운영을 제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마을순찰대 활동수당, 안전장비 구입비, 교육훈련비 등 예산 지원 근거 마련 ▲태풍·호우·대설·폭염 등 기상특보 발령 시 활동 기준 규정 ▲정기적인 교육훈련과 포상 규정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등을 담고 있다.

권 위원장은 “재난 대응의 핵심은 초기 대응과 현장성에 있다”면서 “마을순찰대는 재난의 순간에 가장 먼저 움직일 수 있는 지역 안전의 핵심 주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마을순찰대 활동에 대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촘촘한 재난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데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본 조례안은 오는 2월 6일 경북도의회 제360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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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