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의원, 주민설명회 개최로 차집관로 덮개 설치공사 등 사업내용 주민들과 공유
서울시 예산 8억 7300만원 투입, 2026년 5월 공사 완료로 악취민원 해소 예정
| 지난 29일 원효로1동 인근 장학재단 현장사무실에서 개최된 ‘욱천 악취 민원 해결을 위한 주민설명회’에 참석한 김용호 서울시의원이 주민들께 인사와 함께 간담회에 대한 취지를 설명하고 있다. |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용호 시의원(국민의힘, 용산1)은 지난 29일 원효로1동 소재 장학재단 현장사무실에서 열린 ‘욱천 악취 민원 해결을 위한 주민설명회’에 참석해 사업 추진 내용과 향후 공사 계획을 주민들과 공유했다.
| 지난 29일 원효로1동 인근 장학재단 현장사무실에서 개최된 ‘욱천 악취 민원 해결을 위한 주민설명회’에 참석한 김용호 서울시의원과 주민들이 서울시 난지물재생선터 관계자 및 시공사 피엔알시스템으로 부터 향후 진행될 공사계획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
이번 주민설명회는 원효로1동 일대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제기해 온 욱천 악취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 중인 ‘2025년 난지수계(욱천) 차집관로 덮개 설치공사’의 구체적인 사업 내용을 설명하고, 공사 일정과 방식에 대한 주민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되어, 김 의원을 비롯해 김종희 서울시 난지물재생센터 소장과 관계자, 시공사 피엔알시스템 대표, 장학재단 시공사 현장소장 및 관계자, 인근 CJ나인파크와 e-편한세상 입주자대표회장 및 관리소장, 입주민과 욱천 인근 주민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김 의원은 지난해 7월경 욱천 주변 원효로1동 주민들로부터 악취 민원이 제기되자 즉시 현장을 방문해 실태를 확인하고, 서울시 관계자들과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그 결과 하천 옆 약 170m 구간에 노출된 차집관로가 주요 원인으로 파악됐으며, 김 의원은 같은 해 9월경 이를 해소하기 위한 차집관로 덮개 설치 공사비 약 9억원의 예산을 서울시로부터 확보해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했다. 이후 서울시 관계자들과 함께 공사 추진 방향과 향후 일정 등을 주민들에게 상세히 설명하기 위해 지난 29일 현장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게 됐다.
| 지난 29일 원효로1동 인근 장학재단 현장사무실에서 개최된 ‘욱천 악취 민원 해결을 위한 주민설명회’에 장학재단 회의실에서 열린 ‘욱천 악취 민원 해결을 위한 주민설명회’에 참석한 김용호 서울시의원(앞줄 중앙)이 관계자 및 주민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김 의원은 “이번 주민설명회는 단순한 사업 안내를 넘어, 그동안 주민 여러분과 함께 논의해 온 악취 문제 해결 과정과 결과를 공유하는 자리”라며 “현장점검과 주민간담회를 통해 확인된 의견들이 실제 사업으로 이어진 만큼, 공사가 안전하게 끝날 때까지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밝혔다.
이어 김 의원은 “공사가 완료되면 욱천 일대 악취 문제가 크게 개선돼 주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지속적으로 현장을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