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2일 관악구청 8층 대강당
서울 관악구가 중소·벤처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돕고 혁신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오는 12일 ‘2026년 중소벤처기업·소상공인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설명회는 오후 2시 관악구청 8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관악구와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공동 주최하는 설명회는 매년 달라지는 정부의 지원 정책을 관악 기업인에게 신속하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특히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인 9개 유관기관이 한곳에 모인다. 주요 참여 기관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창업진흥원,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서울신용보증재단, 서울지방고용노동청 관악고용센터 등이다. 지난해 7월 출범한 관악중소벤처진흥원도 처음 참여해 ‘관악S밸리’ 입주 기업을 위한 특화 프로그램 등을 소개한다.
행사는 2부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관악중소벤처진흥원과 서울지방중기청이 수출 판로, 정책자금, 보증제도(기술·신용) 등 기업 경영에 필수적인 자금 지원 정책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창업벤처 육성, 인력 지원(고용장려금 등), 소상공인 지원사업 등 성장 단계별 맞춤형 정보를 제공한다.
참여를 희망하면 별도 사전 신청 없이 당일 현장 접수가 가능하다. 선착순 200명에게는 정부와 유관기관의 지원사업을 총망라한 ‘2026년 중소기업 지원사업 안내 책자’가 무료로 배부된다.
박준희 구청장은 “이번 설명회로 창업기업과 소상공인들이 다양한 지원 정책을 폭넓게 이해하고 실질적인 도약의 계기로 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주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