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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의 대미는 ‘Dynamite’?…끝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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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가 21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컴백 무대에서 공연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대로 끝낼 거야? 소우주 한번 하자!”(RM)

글로벌 K팝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이름을 전 세계에 알린 곡을 하나만 꼽자면 무엇일까. 국내외 차트를 휩쓸며 K팝 최초로 빌보드 ‘핫 100’ 차트 1위 및 최장 기간 차트인(32주)를 달성한 ‘Dynamite’일 것이다.

멤버들이 이 곡을 끝으로 공연을 끝내려고 하자 다리를 다쳐 의자에 앉아 공연을 소화한 멤버 RM이 멤버들을 다시 불렀다. “나 여기 두고 갈거야?” 그리고 바로 앙코르곡을 불렀다. ‘소우주’(Mikrokosmos)였다. BTS의 대표곡 중 하나로 한 사람 한 사람이 소중한 별이자 그 안에 광활한 우주를 담고 있는 ‘소우주’임을 표현한 노래다.

“Shine, dream, smile/Oh let us light up the night/우린 우리대로 빛나/Shine, dream, smile/Oh let us light up the night/우리 그 자체로 빛나/Tonight”


오경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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