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하철 ‘무선통신 관제 기술’ 도입… 혼잡도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우리 구 종량제봉투 수급은 안정”…은평구, 불안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빌라를 아파트처럼…강북구, ‘빌라관리사무소’ 전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가심비 웨딩’은 여기서! 관악구, 이색 ‘전통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강서구, 운동장 지하에 130면 규모 주차장 만든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화곡초 복합화 지하공영주차장 조성 사업

서울 강서구는 원도심 지역의 고질적인 주차난 해소를 위해 ‘화곡초 복합화 지하공영주차장’을 만든다고 27일 밝혔다.


서울 강서구 화곡동 화곡초 전경.
강서구 제공


주차장이 들어설 화곡초등학교 일대는 인근 주택가의 주차장 확보율이 47%에 불과해 주민 불편이 매우 심각했던 지역이다. 구는 부지 확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공부지인 학교 운동장을 지하 주차장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대안으로 마련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21년 완공된 등서초등학교 공영주차장 조성 사례를 참고해 추진할 예정이다. 3월 중순 주차장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착공에 돌입했다. 오는 2028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차장은 지하 1~2층, 총 130면 규모로 조성되며, 총 사업비로 약 142억원이 투입된다.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주차난 해소를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구는 공사 기간 학생들의 학습권 침해를 최소화하고, 준공 이후에도 학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동선 분리 등 안전 대책을 철저히 마련할 계획이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앞으로도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가용 부지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주차 공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유미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구청장이 떴다! 광진 등하굣길 ‘학교 앞 소통’

현장 목소리 직접 듣고 행정 반영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 환경 조성

강남의 100년 책임지는 ‘10분 도시’ 열린다[현

삼성동 일대 개발사업 설명회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