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신청사 ‘서울시 디자인 어워드’ 1위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현충일 국립현충원 참배객 360명 모집…은평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마포, 쓰레기 줄이고 1억원 벌었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구로구, 23일 ‘세계인의 날’ 상호문화축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힙 동대문’…MZ 감각 입힌 새 홍보영상 공개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퓨전 국악밴드 청춘공방 자작곡 ‘낙뢰’
전통과 현대가 뒤섞인 동대문 담아


동대문구 홍보영상 ‘힙 동대문’ 장면.
동대문구 제공


서울 동대문구는 지난 30일 새 홍보영상 ‘전통과 현대의 절묘한 블렌딩, HIP DONGDAEMUN’을 공개했다고 31일 밝혔다. 구는 “명소 나열식 소개”를 벗어나, 한 편의 뮤직비디오처럼 영상을 구성했다.

영상의 중심에는 퓨전 국악밴드 청춘공방의 자작곡 ‘낙뢰’가 있다. 태평소와 가야금, 기타와 드럼이 어우러지며, 서울약령시와 서울한방진흥센터, 영휘원의 모습과 청량리시장과 경동시장을 담았다. 이어 스타벅스 경동1960점과 야시장, 경희대·한국외대·서울시립대 일대의 젊은 풍경이 뒤를 잇는다.

동대문구가 한방과 시장, 대학가와 청년 문화가 한 생활권 안에서 함께 움직이는 동네라는 점을 자연스럽게 보여준다. 후반부는 배봉산 숲속폭포와 중랑천의 꽃, 축제와 야간 풍경을 잇달아 붙였다.

구는 이번 영상을 외부 용역 없이 내부 인력만으로 기획부터 촬영, 편집까지 진행했다.

이필형 구청장은 “이번 영상은 동대문이 가진 오래된 시간과 지금의 젊은 에너지가 한곳에서 어우러지는 모습을 가장 감각적으로 담아낸 작업”이라며 “누구나 한 번쯤 와보고 싶고, 와서는 머물고 싶어지는 도시, 그런 동대문구의 매력을 더 많은 분들이 느끼셨으면 한다”고 밝혔다.


유규상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노원구, 상계5동 재개발 주민협의체 구성

조합직접설립 공공지원 통해 추진위 생략 시비·구비 6억여 원 투입, 서울시 최대 규모 지원

용산구 어르신들 “무대에선 다시 청춘”…낭만가요제

어버이날 맞아 ‘시니어 낭만가요제’…주민 800여명

노원구, 상계5동 재개발 주민협의체 구성

조합직접설립 공공지원 통해 추진위 생략 시비·구비 6억여 원 투입, 서울시 최대 규모 지원

종로 부암·평창 아동 실내 놀이터 생긴다

187㎡ 규모 7월 준공·10월 개장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