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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인수위, 통합관제센터·50플러스센터 등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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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주민 의견 청취
“24시간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용산”

김경대 서울 용산구청장직 인수위원회가 지난 26일 사업 현장을 잇달아 방문하며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고 29일 밝혔다.

인수위는 용산구 폐쇄회로(CC)TV 통합관제센터, 50플러스센터, 장교 숙소 5단지 파크골프장 등 3곳을 방문했다. 인수위는 사업별 부서 보고를 받고 보완 과제를 공유하고 정책 완성도를 높였다. 김 당선인은 “현장에서 확인하며 제시된 의견을 즉각 검토해서 반영하여 구민 생활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구정 운영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경대 서울 용산구청장 당선인이 지난 26일 통합관제센터 근무자와 인사하고 있다.
용산구 제공


통합관제센터에서는 당선인 공약 중 하나인 24시간 스마트 안전네트워크 구축과 관련한 사항에 무게를 두고 살펴봤다. 지난 2월 문을 연 50플러스센터는 중장년층이 퇴직 인생 이모작을 이룰 수 있도록 교육을 제공한다. 용산공원 반환부지 장교숙소 5단지 파크골프장은 7월 개장을 앞두고 있다.

지난18일에는 민생경제·통합복지 분과 위원이 청파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시설 이용 어르신들의 민원사항을 듣고 현장을 점검했다. 인수위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민선 9기 구정 운영 방향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서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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