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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전경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은 동두천시와 함께 ‘2026년 중소기업 노후생산시설 현대화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동두천시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중소 제조기업으로, 서류 심사와 전문가 평가를 거쳐 총 3개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 기업에는 기업당 최대 3000만원의 공정 개선 사업비를 지원한다. 단, 총 사업비의 30%는 기업이 부담해야 한다.

지원 내용은 ▲노후 생산설비 교체 및 업그레이드 ▲생산설비 정보화 시스템 구축 ▲전문가 진단을 통한 파손 원인 분석과 해결 방안 제시 등으로 단순 설비 교체를 넘어 생산 전반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노후생산시설 현대화 지원사업’은 경기 북부 유일의 동두천시 지원사업으로, 시는 2023년부터 현재까지 총 10건의 공정 개선을 지원해 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김길아 경과원 균형발전본부장은 “노후생산시설 현대화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의 생산공정 개선을 통해 생산성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핵심 사업”이라며 “동두천시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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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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