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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장직 인수위원회, ‘공공자원화시설 정상화 태스크포스’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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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적 검토로 최적의 정책 방안 ‘제언’


순천시장직 인수위원회 업무보고 모습.


민선 9기 순천시장직 인수위원회가 지역 최대 갈등 현안인 쓰레기 소각장 문제의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전담 특별조직을 본격 가동한다.

인수위는 지난 15일 공공자원화시설 건립과 관련해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정책 방향을 제안받기 위해 ‘공공자원화시설 정상화 태스크포스(TF)’를 공식 구성하고 첫 번째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TF팀 출범은 “시민의 이익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소각장 건립 사업을 정상화하겠다”는 손훈모 당선인의 시정 철학을 신속하게 구체화하기 위한 조치다. 핵심 역할은 당면한 순천시의 최대 현안인 쓰레기 소각장 문제에 대한 합리적 대안을 모색해 인수위에 의견을 제시하는 데 있다.

인수위 관계자는 “철저한 숙의와 검증이야말로 갈등을 끝내고 사업을 가장 빠르게 정상화하는 지름길이다”며 “TF의 검토 의견을 바탕으로 신뢰받는 행정을 위한 최적의 해법을 당선인에게 권고하겠다”고 강조했다.

공공자원화시설 입지를 연향동 일원으로 선정하는 절차와 관련해 행정소송 1심에서는 순천시가 승소했으나 현재 항소심이 진행 중이다.


순천 최종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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