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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점숙 보성군의원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마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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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급 관리 전담조직 신설·지역업체 우선 참여 조례 제정 촉구


보성군의회 문점숙 산업건설위원장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성군의회 문점숙 산업건설위원장이 제324회 보성군의회 임시회 제6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건설산업 활성화와 공정한 하도급 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 추진을 제안했다.

문 위원장은 “건설산업이 지역경제를 지탱하는 핵심 산업인 만큼 지역업체가 공사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어려운 건설경기 속에서 지역 건설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하도급 대금과 임금 체불 예방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건설산업기본법의 취지가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방자치단체의 체계적인 관리와 지원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하도급 관리체계 마련, 지역업체 참여 확대, 공정한 하도급 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제도 정비 등을 주문했다. 그는 “지역업체와 건설근로자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건설환경 조성에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문 위원장은 “공정한 하도급 질서 확립과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는 지역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함께 추진해야 할 과제”라며 “집행부와 의회가 협력해 지역업체와 건설근로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보성 최종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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