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R 찍으면 직원이 주유 지원…서울시, 이동 약자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간선도로변 개발 잠재력으로 도시 활력↑…‘2040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사장님, 저희가 지켜드릴게요”…서초구, 블랙컨슈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AI 시대 유망 직업은”…서울 강서구, 중학생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참고) ‘낙동강 유역 안전한 먹는 물 공급체계 구축사업’ 예타 통과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 올해 하반기 기본계획 수립 절차 착수, 2025년 착공 예정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낙동강 유역 안전한 먹는 물 공급체계 구축사업'이 6월 30일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여 정부 사업으로 확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날 기획재정부는 정부서울청사에서 2022년 제2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를 개최하여 이번 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을 조사하고, 사업의 타당성이 확보(AHP* 0.556)된 것으로 심의·의결했다.

* 경제성·정책성·지역균형발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의사결정 방법으로, 종합평가(AHP) 결과가 0.5 이상일 경우 사업 시행이 타당한 것으로 평가

이번 사업은 낙동강 유역 취수원의 다변화를 통해 부산, 대구, 울산, 경북, 경남 등 낙동강 유역 700만 주민의 먹는 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정부와 한국수자원공사가 총사업비 2조 4,959억 원(예타 사업계획안 기준)을 투입하여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될 예정이다.

사업은 3가지로 구성되며, △구미 해평취수장에서 대구·경북에 일평균 30만 톤을 공급하기 위한 관로 45.2km, △합천 황강 복류수와 창녕 강변여과수를 개발하여 부산과 경남 동부에 일평균 90만 톤을 공급하기 위한 취수시설 및 관로 102.2km, △청도 운문댐에서 울산에 반구대암각화* 보호를 위한 물량을 공급하기 위한 관로 43.8km를 건설한다는 내용이다.

* 반구대암각화는 원시 고래잡이의 모습이 그려진 최초의 기록 중 하나로 울산 사연댐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1995년 국보문화재로 지정(국보 제285호)되어 관리 중

환경부는 신속한 사업추진을 위해 올해 하반기에 즉시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하고, 2024년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 환경영향평가 등 후속 절차를 차질없이 이행하여 2025년에 사업을 착공할 계획이다.

김동구 환경부 물통합정책관은 "이번 사업은 영남권 주민들의 식수 안전을 확보하고, 낙동강 상·하류 간 먹는 물 갈등 구조를 해소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며,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여 정부 사업으로 확정된 만큼 해당지역 주민들과 더 소통하고, 내년도 관련 예산 확보 등으로 사업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붙임 낙동강 유역 안전한 먹는 물 공급체계 구축사업 위치도.  끝.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밤에도 머물고픈, 글로벌 톱3 서울의 새 ‘경제금광

오세훈 “외인관광객 2000만 시대 골목상권 회생, 양극화 완화 전략” ‘나이트메이어’ 신설, ‘야장’ 육성 남산·DDP에 특구… 8월 종합계획

‘서울의 자부심’ 된 중랑장미축제

올해도 9일간 307만명 ‘대성황’ 구민 1만명 참여… ‘주인공’으로 류경기 청장 “한국 대표축제로”

치매 어르신 지키는 영등포 AI관제센터

인상착의 확인해 2시간 만에 발견 ‘AI 실종자 고속검색 시스템’ 효과

노원 ‘재건축 쾌속추진단’으로 정비사업 속도

제도개선·공정촉진팀 공식 출범 ‘우리동네 슈퍼맨’ 현장 문제 해결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