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장관 김현숙)는 지역 사회의 디지털 성범죄 대응과 피해자 지원 강화를 위해 현재 10개 지역에서 운영 중인 ‘디지털 성범죄 지역 특화상담소’(이하 ‘특화상담소’)를 2023년부터 14개소로 확대·운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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