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방문 첫날(14일), 부산산업용품유통단지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부산새벽시장북부산시장모라전통시장감전시장덕포시장 각상인회장,미용외식업제과 업계 등의 사상구 소상공인 지부장 등 20명이 참석했으며, 이 자리에 지역구 국회의원과 사상구청장 등도 함께했다.
간담회에서는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활성화를 위한 현안들을 논의하였으며, 이영 장관은 간담회를 마치고 덕포시장에서 장보기를 하며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했다.
이어서 둘째날(15일)에도 재송한마음시장반여2~3동 전통시장반송골목시장반송큰시장 각 상인회장, 도매업외식업학원 업계 등의 해운대구 소상공인, 석대산단센텀산단 소재 중소기업 등 33명이 간담회에 참석해 의견을 건의했다.
또한, 지역구 국회의원과 해운대구청장 및 시구의회 의원 등이 함께하여 전통시장 시설지원, 소상공인 지원확대, 창업기업 판로지원 등을 논의했다.
간담회 이후에는 전날과 같이 반송큰시장을 방문하여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영 장관은 “부산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방중소벤처기업청, 부산시, 그리고 지역의 지원기관들이 한 조(원팀)가 되어 협력할 것을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주체들과 자주 소통하는 자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영 장관은 장마철을 맞이해 전통시장 내 점포·배수구 등 수해에 취약한 시설을 점검하며 중소벤처기업부 관계자들에게 호우 관련 상황이 발생시 신속한 복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철저히 지원할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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