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 도시’ 은평구, 교통문화지수 3년 연속 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건강한 노후 지켜 주는 성동… ICT로 어르신 맞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강남 “30년 넘은 사회복지관 2곳 리모델링”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용산 ‘전문가 무료상담실’로 구민 권익 지킨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동정] 관세청장, 인천공항 여행자 통관현장 점검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동정] 관세청장, 인천공항 여행자 통관현장 점검


- 입국심사 전 세관검사 현장 참관 및 마약 적발 유공직원 격려


 


 


고광효 관세청장26(), 우리나라 최대 관문인 인천국제공항 1여객터미널을 찾아 여행자 통관현장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ㅇ 관세청은 국경단계에서 여행자를 통한 마약 밀수를 효과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단속강화하고 있으며, 이번 설 연휴 기간동안 인천국제공항이 개항 이래 최다 이용객을 기록하는 등 혼잡한 상황에서도 철저한 검사를 이어갔다.


 


 고 청장은 지난 1월부터 시범운영을 시작한 "입국심사 전 세관검사"  여행자 통관현장을 둘러보고, 연휴 기간동안 코카인 4.7kg를 포함하여 마약류 약 17kg(8)을 적발한 인천공항세관 유공직원들을 격려했다.


 


고 청장은 "마약 밀수 시도를 관세국경단계에서 적발하지 못하면 엄청난 사회적 비용폐해가 발생하는 만큼 막중한 책임감자긍심을 갖고 근무에 임해달라"고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