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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복지관 공사 중… 상반기 오픈
수서명화복지관, 연내 완료 계획


2023년 리모델링을 마친 서울 강남구 수서종합사회복지관 내부 모습.
강남구 제공


서울 강남구는 개관한 지 30년이 넘은 수서명화종합사회복지관 등 지역의 사회복지관 리모델링을 올해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강남구에는 총 6개의 종합사회복지관이 운영 중으로, 강남·대청·수서·수서명화 등 4개 복지관은 영구임대아파트 단지 내에 위치해 30년 이상 운영돼 왔다. 그간 복지관은 저소득층에 대한 복지서비스 중심으로 운영됐지만, 최근에는 1인가구, 고령층 등 새로운 복지 수요가 늘어나며 새롭게 탈바꿈할 필요가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구는 ‘종합사회복지관 리디자인 사업’을 추진 중으로, 2023년에 수서종합사회복지관에 대한 열린공간 조성 사업을 완료한 바 있다. 이어 올해는 수서명화종합사회복지관과 강남종합사회복지관에 대한 리모델링이 진행된다.

수서명화종합사회복지관은 1층 어린이집이 폐원하면서 발생한 유휴 공간을 주민 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지난 1월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했으며 올해 내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주요 계획은 주민 커뮤니티 공간 조성과 데이케어센터 확장 이전, 노인 체력단련실 신설, 경로식당 확장 등이다.

강남종합사회복지관에 대한 리모델링은 상반기 완료를 목표로 한다. 현재 건물 전층 공사가 한창이며, 새 복지관에서는 단계별 노후 진단 및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고령친화하우스를 조성할 예정이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종합사회복지관의 지역 커뮤니티 기능을 활성화해 주민 모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복지 허브로 거듭나도록 바꿔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석 기자
2025-02-06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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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