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어린이) 주도 재난안전훈련, 실전 경험으로 안전을 지키다
- 전국 476개교 대상 2025년 학생 주도 재난안전훈련 실시(4월~12월)
- 대피 지도 그리기, 소화기·심폐소생술 실습, 현장 대피 훈련, 찾아가는 체험교육 등 활동과 체험 중심의 재난 대비 훈련 실시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이주호)는 행정안전부(장관 직무대행 고기동)와 함께 전국의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특수학교 중 희망학교를 대상으로 '학생(어린이) 주도 재난안전훈련'을 4월부터 연중 실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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