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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 공직자들 머리 맞대 ‘혁신 행정’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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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 혁신연구모임’ 5개 팀 운영
AI 업무 등 아이디어 발굴 목표


유성훈(앞줄 오른쪽 네 번째) 서울 금천구청장이 지난 1일 금천 혁신연구모임 오리엔테이션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금천구 제공


서울 금천구는 다양한 세대의 공직자들이 함께 혁신행정을 고민하는 금천 혁신연구모임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금천구 관계자는 “금천 혁신연구모임은 색다른 시각의 혁신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구정 혁신과 일하는 방식 개선, 조직문화 변화 등을 고민한다”고 했다. 올해 혁신연구모임에는 공개모집을 통해 6급 이하 공무원 20명이 참여했다.

자율주제 3개 팀, 인공지능(AI) 업무혁신 2개 팀 등 총 5개 팀으로 구성됐다. 특히 AI가 행정 전반의 주요 화두로 떠오른 만큼 AI 업무혁신팀을 별도로 운영한다.

운영 방식도 변경했다. 팀 단위 회원 모집, 활동비 지원 등 인센티브 확대, 제안 발표대회 도입 등을 통해 구성원의 자율성을 높였다. 지난 1일 오리엔테이션에는 유성훈 금천구청장이 참석해 혁신연구모임을 격려했다.

유 구청장은 “직원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로 행정혁신을 이끌어 갈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며 “혁신연구모임 회원들이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펼치고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서유미 기자
2025-04-15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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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