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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가꾸기, 생물다양성 증진 효과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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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가꾸기, 생물다양성 증진 효과 커!
-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작업과 생물다양성' 주제로 학술 세미나 개최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5월 22일)을 맞아 산림작업이 생물다양성에 미치는 영향을 조명하고, 생물다양성과 산림 기능을 함께 증진시킬 수 있는 관리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21일(수) 학술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숲가꾸기, 목재수확, 임도 개설 등 다양한 산림 작업이 생물 종의 다양성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산림생물다양성과 산림기능 향상을 동시 만족하는 방안을 찾기 위해 관련 분야의 전문가들의 발표와 열딴 토론이 이어졌다.

특히, 국립산림과학원은 35년생 잣나무 숲에서 솎아베기 작업을 하고 5년이 지난 후에 숲바닥에 나타나는 식물종의 수가 작업 이전 보다 75% 증가하였고, 65년생 숲에서는 솎아베기를 하지 않은 곳에 비해 최대 5.4배 많았다는 연구결과를 소개하며 산림경영 활동이 생물다양성 증진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 효과기작 : 솎아베기 → 숲 상층부 열림 → 유입 광량 증가 → 새로운 식물종 유입

이와 유사한 결과는 해외에서도 제시되고 있는데, 미국은 최근에 솎아베기가 토착 식생의 종다양성을 장기적으로 유지·증진시키는 효과적인 산림관리 수단이라고 보고하였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기술경영연구소 이상태 박사는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관리의 핵심 요소로 생물다양성 보전과 증진은 빠질 수 없다" 며 "과학적인 연구 결과를 토대로 생태적 특성을 더한 스마트 산림관리 기술 개발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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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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