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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 우방국 온두라스와 협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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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기홍 재외국민보호·영사 담당 정부대표는 5.30.(금) 한국국제교류재단 초청사업으로 방한 중인 온두라스 외교부 「카를로스 가르시아(Carlos Garcia)」 영사·이민 담당 차관을 면담하고 ▴양국관계 증진 ▴이주 문제 관련 협력 ▴진출기업과 교민 보호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정 대표는 우리나라가 중남미 우방국 온두라스와 1962년 수교 이래 활발한 고위급 교류를 포함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관계를 발전시켜 왔다고 평가했다.




   정 대표는 한-중미 자유무역협정(FTA)을 토대로 양국이 통상·투자, 인프라, 디지털 전환 등 경제협력뿐 아니라, 문화와 민간 차원의 인적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기를 희망하고, 온두라스에 진출해 있는 우리 기업과 교민사회에 대한 온두라스 정부의 관심을 요청했다.




※ 한-중미 FTA(2021.3월 발효) : 중미 5개국(파나마, 니카라과, 온두라스, 코스타리카, 엘살바도르)과 체결 / 과테말라는 2024.1월 가입의정서에 서명




   또한, 정 대표는 우리 정부가 중남미의 이주 문제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작년에는 온두라스 소재 국제이주기구(IOM), 유엔난민기구(UNHCR)를 통해 인도적 지원을 했다고 설명하면서, 온두라스의 이주 문제 해결에 기여하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가르시아 차관은 한국이 다양한 개발협력 사업을 통해 온두라스의 사회·경제 발전에 기여해 온 것을 평가하고, 특히 한국의 농업과 산림 분야 개발협력 사업이 온두라스의 기후변화 대응과 식량안보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제기구를 통한 인도적 지원이 온두라스의 이주 및 난민 문제 해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사의를 표했다.




   정 대표와 가르시아 차관은 중미경제통합은행(CABEI)과 같은 지역기구, 유엔과 같은 다자기구에서 양국 간 협력관계를 평가하고, 앞으로도 국제무대에서 협력을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붙임 : 면담 사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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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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