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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정책실장, 제22차 아시아안보회의 참가 계기 일, 캐, 폴, 필, 싱 등 주요국과 양자회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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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2차 아시아안보회의(샹그릴라 대화, 싱가포르)에 참가 중인 조창래 국방정책실장은 5월 31일에서 6월 1일 양일간의 일정 가운데 일본, 폴란드, 캐나다, 필리핀, 싱가포르 등 주요국 고위급 인사와 양자회담을 갖고 역내 안보정세와 양국 간의 국방·방산협력 발전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 먼저, 5월 31일(토) 오후 개최한 폴란드 파베우 잘레스키(Paweł Zalewski) 국방차관과의 회담에서 양측은 K9 2차 계약 등 한-폴란드 양국 간 괄목할 만한 방산협력 성과를 높이 평가하면서, 국방·방산공동위원회, 연습·훈련 등 포괄적인 국방교류협력 강화를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하였습니다.

□ 싱가포르 국방부의 프레드릭 추(Frederick Choo) 정책차관보와도 양자 회담을 추진하여, 금년 수교 50주년 계기 해양안보, 첨단 과학기술 협력, 각 군 간 협력 등 국방분야에서의 실질적인 협력을 추진해 나가기로 합의하였습니다.

□ 6월 1일(월) 오전 개최한 일본 야마토 타로(Yamato Taro) 방위정책국장과의 회담에서 양측은 북핵․미사일 위협 고도화 및 러북 군사협력 심화 등 엄중한 시기에 한일․한미일 안보협력의 중요성을 재확인하였으며,

ㅇ공통의 안보 현안에 대한 긴밀한 소통 유지와 한일 국방교류협력을 지속해 나갈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였습니다.

□ 이어진 필리핀과의 회담에서는 이그나시오 마드리아가(Ignacio B. Madriaga) 차관과 6.25 참전으로 맺어진 양국 간 우정과 신뢰를 기반으로 각 군 교류, 연합훈련, 방위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이 강화되고 있음을 평가하였다.

ㅇ특히 조 정책실장은 작년 수교 75주년 계기 격상된 전략적 동반자 양국 관계에 부합하도록 방산협력 확대 등을 통해 향후 75년간의 미래 협력을 더욱 가속화해 나가기로 하였습니다.

□ 오후에 이어진 캐나다와의 회담에서는 스테파니 벡(Stefanie Beck) 국방차관과 양자·다자훈련 참여 확대, 정보교류 활성화, 상호호혜적인 방산협력 모델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공조하여 양국 간 상호운용성 증진과 전략적 연대를 강화해 나가기로 하였습니다.

□ 한일호 3자간 고위급 회담도 개최되었는데, 호주 국방부 휴 제프리(Hugh Jeffrey) 전략·정책·산업 실장 및 일본 방위성 야마토 타로(Yamato Taro) 방위정책국장과의 회담에서 세 국가는 지역안보정세와 3국 간 미래지향적인 협력 발전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였습니다.

□ 한편, 국방부 대표단과 함께 참석한 정진팔 합동참모본부 차장은 미국, 필리핀, 호주, 캐나다 등 주요 우방국 군 수뇌부와 양자회담을 갖고 군사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습니다.

ㅇ특히, 새뮤얼 파파로(Samuel Paparo) 미 인도태평양사령관과의 회담에서는 한반도 안보상황에 대한 평가를 공유하고, 트럼프 2기 행정부에서도 굳건한 한미동맹과 한미일 안보협력의 연속성을 유지할 것이라는 공감대를 재확인하였습니다.

ㅇ또한, 양측은 오는 7월 한국에서 개최 예정인 한미일 합참의장 회의 (TRI-CHOD)에서 다시 만나 보다 심화된 안보협력 방안을 모색해 나가기로 하였습니다.

□ 이 외에도 대표단은 본회의 7개 세션 등에 참가하여 최근 글로벌 안보이슈에 대한 흐름과 미국을 비롯한 주요국의 정책방향을 이해하였습니다.

ㅇ공식 오·만찬 계기에 조 정책실장과 정 합참차장은 다양한 국가의 고위 국방 관료 및 군사 대표들과 환담을 나누며 한반도 안보상황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였고,

ㅇ한국의 대외 국방·군사협력 의지를 전달함으로써 향후 폭넓은 협력을 위한 우호적 여건 조성을 위해 노력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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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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