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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국 아시아-태평양 지역 청년 산림리더들 한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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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국 아시아-태평양 지역 청년 산림리더들 한자리에
- 산림청, 국내 우수 산림정책 전파 및 다양한 현장경험 지원 -

산림청(청장 임상섭)은 30일부터 7월 5일까지 일주일간 국제산림학생연합(준비위원단장 최서현)과 공동으로 '2025 아시아-태평양 지역 대학생 산림회의'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올해로 17회차를 맞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대학생 산림회의는 한국에서 6년 만에 개최됐으며 한국의 6개 대학과 대만, 필리핀, 인도네시아, 일본, 북마케도니아, 칠레, 멕시코 등 9개국 산림전공 대학생 64명이 참여한다.
* 국제산림학생연합 (International Forestry Students' Association) : 국제적 교류를 통해 산림 분야 핵심 인재로의 성장을 목표로 국내외 산림 전공 대학생들이 형성한 자발적 연합체. 특히 아시아-태평양 지역 간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별도의 공식 모임을 매년 국가별로 순회 개최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청년의 힘으로 기후변화에 맞추어 지속 가능한 산림을 위해 협력하자!(Empower youth, Build a sustainable tomorrow: Dive into Green cooperation!)"를 슬로건으로, 미래세대 대학생이 산림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을 실천하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행사 첫째 날인 30일 국민대학교에서 실시한 개회식에는 남송희 산림청 국제산림협력관, 김형진 국민대학교 교학부총장 등이 참석해 학생들에게 기후변화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산림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산림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힘 써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산림청은 남은 일정 동안 국립산림과학원, 국립수목원,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등의 방문 프로그램과 국내 산림전문가를 초빙해 지속가능한 산림순환경영모델, 한국의 산림복원 등 다양한 강연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남송희 산림청 국제산림협력관은 "지속가능한 산림관리는 기후위기, 생태위기, 식량안보 등의 위협에서 인류의 미래를 책임지는 중대한 과제다."면서 "한국의 산림정책과 다양한 현장경험을 배우고 지속가능한 산림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통찰력을 얻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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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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